따뜻한 웃음과 진심 어린 축하가 가득했던 이기택 교수님의 세번째 스무살(?) 생신파티!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 그리고 반가운 제자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나눈 대화 속엔 진심과 정이 묻어났고, 깜짝 영상과 케이크는 모두를 미소 짓게 했습니다.
따뜻한 웃음과 진심 어린 축하가 가득했던 이기택 교수님의 세번째 스무살(?) 생신파티!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 그리고 반가운 제자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나눈 대화 속엔 진심과 정이 묻어났고, 깜짝 영상과 케이크는 모두를 미소 짓게 했습니다.